** YUICHI WATANABE-PIANO CAFE 얼마전 선배 전시회 사회볼때.. 요즘. 술을 마시지 않아도 잠이 잘와 좋다. 마음이 많이 편해진 것 같아 즐겁다. today 2008.09.04
** 2008.8월 26일. 선배 전시 디피 도와주고 학교로 걸어 올라가는길에 충동구매로 ^^; 향기가 좋아 사버렸다 ^^ 장미허브. 잘길러줄께 ^^ - 꽃집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가 나를 잡았어. 냉정과 열정사이 OST Tearful Face today 2008.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