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clover777

비오는 날엔 이 노래를 듣곤해요

Steven Paul Smith - 엘리엇 스미스 Elliot Smith 2003년 자살로 아름다운 예술가는 연기처럼 사라진다. 하지만 뭘까 그는 영원히 살아 있는 듯도 하다. 이소라 7집에서도 8번 노래 이 노래는 엘리엇 스미스를 그리며 부른다. 지금도 가끔 엘리엇 스미스의 노래를 찾는다. 그의 노래는 짜지도 싱겁지도 맛있지도 않다. 하지만 노래를 듣다보면 취한다.. 그런 표현이 맞을지도 모른다. 영혼을 부르는 느낌이랄까. 그의 숨결이 와닫는 느낌이다. 그래서 오늘도 그의 노래를 찾는다. am 2:45 / say yes / between the bars

간노 요코(일본어: 菅野よう子, かんの ようこ, 1964년 3월 19일 ~)는 일본의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이다. 여러가지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사운드트랙을 담당하였다. 또한 밴드 시트벨트의 리더이기도 하다. 일본 코에이사의 게임 대항해시대를 통해 국내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라비티에서 만든 라그나로크 온라인 2의 음악을 작업했고, 영화 우아한 세계의 OST작업도 참여하였다. 2007년 6월 20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 있는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라그나로크 온라인 2 콘서트에 참가하였다. 위에 글은 위키백과에서 퍼온거- 오래전 에스카 플로네 노래 부터 카우보이 비밥 울프레인 공각기동대 마크로스 프론티어 등 여러 많은 강한비트와 신나는 음악관을 가진- 일본 뮤지션 하지만 표절시비도 많아 곤욕을 격지만 ..

오래전 친구가 들려준 노래- 오랜만에 다시 찾고 다시듣는 노래 아아 신나구나- EGO-WRAPPIN'(에고랩핑) Calling me

오래전 티비 cf에서 멜론이었나- 거기서 눈오는 배경에 노래는 듣는 것에 반해 노래를 찾아 들었던 기억이.. 그러다- 오랜만에 찾아봤더니 앨범도 엄청 많이 낸- 휴 노래 너무 좋아. Eels I Need Some Sleep

 In These Arms from banjo bandstand on Vimeo. 원스 ost로 유명한- The swell Season - 우연히 자료 검색하다가 찾은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ost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OST

호세 곤잘레스의 Heartbeats 요즘 좋아하는 스웨덴 가수인데 이 뮤비도 정말 대단... 탱탱볼 25만개라니 역시 소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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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더욱 듣고 싶었어. 그리고 다시 보고싶어.. 고등학교때 극장에서 봤던.. 몇안되는 영화중 하나. 그리워 영화지만 뭔가 내가 추억할수 없는 사랑이지만 나도 이런사랑을 추억하고싶어. 아련하게 지워지지 않아 생각이 날때면 흰눈이 내릴 것 같은 사랑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