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부는 날 2009 한지에 먹 91 * 73 * * * 바람부는 날. * * * 의식이 잠드는 곳 나는 묘지를 그렇게 보았다. 죽음이라는 사람들이 만든 단어를 잊고 나는 사람들이 잠드는 곳을 한평생 무의식을 지니고 다니며 무의식을 잊고 사는 사람들이 진정 자신의 무의식에 새롭게 눈뜨는 곳 그렇게 느껴졌다. 무의식이 숨시는 곳. work/history/+그외 작업들 200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