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번지 展 (2009.10.28-11.10)
1부 2009.10.28.WED-2009.11.03 TUE 김아리따.김정아.김지은.노우정.박준호,박진영,오은미,윤미라,이가연,이상덕,이지영,임희성,장경애 2부 2009.11.04.WED-2009.11.10 TUE 강나리,김민지,김지현,김하나,김현호,손미혜,손은미,안소현,오민수,전지우,정나나,차지연,한주희 3부 2009.11.11.WED-2009.11.17 TUE 강민정,권소영,김범균,김승희,류숙영,손창범,신영훈,옥승현,유재춘,정혜영.정희연,좌혜선 192-6번지 전은 그룹의 최초 구성원으로서, 독립적 주체로서의 의미와 함께, 장르와 소속, 주류와 비주류라는 바운더리 안에서 벗어나 보자는 의도에서 출발 한다. 우리는 인사동이라는 지시대상을 ‘전통과 현대의 조화’와 ‘예술’이라는, 기의와 기표로서 인식해 왔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