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그리고싶었던.
내가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 조용한 시간.
160*90 중간 작업. 물이미지를 표현하는 과정 중에 그렸던 그림.
50호 인체풍경 / 인체의 부분에서 풍경을 보다
160*90 인체풍경 / 인체의 부분에서 풍경을 보다.
100호. 인체풍경 / 인체의 한부분에서 풍경을 보다.
100호. 물속의 풍경
바다.2009 ** 1월말에 다녀간 울산.대왕암에서 바라 본 바다.
바다.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