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이미지들.. 여러 이미지들은. 타인의 눈을 느낄 수 있다. 타인이 보는 세상은 어떨까.. 내 주변에도 담을 수 있는 것들이 많을텐데라는 생각도 사람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도.. 좋다. 내가 사진을 꼭 찍지 않더라도 세상의 아름다운 것들을 담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 기쁘다. Schriftsteller * 작가/+사진 2008.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