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이미지

Posted 2008. 11. 29. 12:21


뭔가 오랜후엔 사람들은 서로 이런 방식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것 같아

말을 하지 않아도
사진으로 공유하고 위로받고 그런식으로.